아이돌 인기순위의 지표로 손꼽히는 것이 있죠. 바로 직캠입니다. 인기의 지표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인기요소를 따지는 여러 지표 중의 하나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을 못할 것입니다. 특히 해외 인기 지표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죠. 특히나 항상 상위에 있다면? 당연히 인기지표 아닐까요? 현재 입덕직캠 조회수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1위
방탄소년단 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직캠 조회수가 무려 1억을 넘었다니 어마어마하죠. 직캠의 왕좌에 앉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 날 귀여운 컨셉으로 잡고 무대 위를 장악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귀여운 표정이 유독 돋보이는 직캠입니다. 제 주변 기자 지인들이 말하길 아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영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시작하지 않으려 합니다.
2위
방탄소년단 정국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역시 직캠계의 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정국과 관련된 직캠기사를 여러 개 봤을 정도로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일명 직캠맛집이라고 불리는데 확실히 깔끔한 외모와 정석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흡입력이 있네요. 역시 직캠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화면을 꽉 채우는 외모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보컬로도 주목을 받는데 확실히 세계시장에서 먹히는 것 같군요.
3위
방탄소년단 슈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사실 슈가의 직캠에 대해서는 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전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었다는 소식이나 콜라보협업을 했다는 소식은 꾸준히 듣고있는데 직캠에서의 매력은 입소문으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그런데도 3위라니 놀랍긴 합니다. 그것도 무려 463만회라니. 이 글을 다 작성하고 봐야겠습니다. 사실상 1,2위보다 더 궁금한 것이 바로 이 3위 슈가의 영상이네요.
4위
방탄소년단 지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확실히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대박을 치긴 했나봅니다. 뮤직비디오도 9억 7천만뷰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이런 류의 음악이 확실히 전세계 시장에서 먹히는 것 같네요. 이 노래의 도입부를 지민군이 부르던가요? 목소리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데 이 음악이 상큼하고 청량한데 의외로 방탄소년단이 어두운 음악보다 이런 류의 음악이 잘 어울려서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5위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진
: 역시 5위도 방탄소년단이네요. 1위의 왕좌는 한동안 안 깨질 것 같죠? 빌보드도 그렇지만 직캠의 인기 유지도 여전하네요. 진이 입대를 앞두고 항상 업계에서도 시끌한데 그보다 더 화제되는 건 진의 외모인 것 같네요. 항상 한결같은 외모가 놀랍습니다. 나이를 먹지 않는 아이돌의 대표격 인 것 같습니다. 만나면 비결을 꼭 좀 물어보고 싶네요.
6위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제이홉
: 퍼포먼스로 유명한 방탄소년단의 안무팀장으로 불리는 제이홉이 6위네요. 춤을 잘 추고 무대 잘 하기로 소문이 난 터라 역시 믿고 보는 직캠인가봅니다. 선배 기자가 간담회장에서 직접 보고 실물이 너무 잘생겼다고 극찬한 적이 있는데 저도 다음 기회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7위
TXT 연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처음 봤을 때 무쌍의 매력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뜨겠다. 생각했던 입덕형 얼굴이었는데요 지금도 확실히 입덕몰이를 하는 멤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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