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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의 과한 연출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연준 가슴에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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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가 화제입니다.

 

'세계가 불타 버린 밤, 우린'

곡에 맞춰서 댄스 브레이크를 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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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에어로빅 같은 

퍼포먼스 때문에

팬클럽 '모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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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없던 흑역사가 생겼습니다..."

 

"투바투 잔혹사"

 

"처음 봤을때는 빅히트에게

욕만 했는데

애들이 너무 즐기고 있어서

고생했다는 말 밖에 안 나옴..."

 

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에어로빅'이

실트에 오르는 등

에어로빅 댄스로 

정말 국내외 팬들이 

놀라기도 하고

신나기도 한 것 같은데요. 

 

 

 

 

또한 일명 세불밤

'세계가 불타 버린 밤, 우린'

댄스브레이크 다음에 나온

CG퍼포먼스 또한 큰 화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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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생각보다 커서 당황..

 

 

바로 이렇게 휑하게 뚫려버린 구멍에

모두들 할말을 잃고 만 것..

 

세계관과 이어지는 퍼포먼스라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지금까지 8세 이상 관람가였는데요.

어린 친구들이 볼 수 있는 만큼

이런 장면은 자제했어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구멍 CG전에 댄스를 워낙 잘 춰서

크게 어색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그래도 다만 구멍이

조금 더 작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러나저러나

이렇게 말 많은 퍼포먼스와

컨셉에도 불구하고

'본업존잘'의 모습을 보여준

투바투!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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