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집 턴 범인은 대체 누구?

솔직히 cctv의 영상 공개된 것만 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는데요?

구하라 가족들은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집 비밀번호를 알고 내부 구조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면식범의 소행이다”

 

 

 

 

 

 

개인금고를 가져간 게 돈 때문인줄 알았으나
그 안에 고인의 핸드폰이 있었다고 하네요?

옷방문을 잠그지 않았고,

세콤도 끄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족의 습관을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큰 것 같죠.

거기에 베란다, 연결문,다용도실,옷방

이 구조를 다 알고 있는 사람.

 

솔직히 영상 공개된 걸 보고

알아차린 사람 여럿일 거 같은데요?

 

170~180센티의 키에

배색점퍼를 입고

 다이얼식 운동화를 입고 

도수높은 안경을 낀게 포인트.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1. 핸드폰이 공개되면 안 되는 사람

2. 금고나 집에 돈이 될만한게 있다는 걸 알고 갔다?

3. 3-4인조로 구성된 가능성이 크다.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을 때
장문의 글을 쓴 매체로도 알려져있죠.

 

올해 초에 일어난 절도사건인데

나중에야 이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의문인데요.

범인을 잡기 위해

작정하고 공개한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마 심증이 있는데

물증이 없거나. 

그래서 공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