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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 남남북녀 이게 바로 첫째 형님의 위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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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과거 일화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는 와중에 

박수홍의 형수가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입니다.


 

TV조선 남남북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수홍의 형수.

 



당시에 형수는 어머님~

이라고 부르면서 

깜짝 등장을 했는데요.

 

둘째 며느리는 

남남북녀 예능 속의 가상 며느리.



 

첫째 며느리는 실제 며느리입니다.

어색한 두 며느리 사이.

여기에 토란국을 알아서
척척 떠오는 첫째 며느리.


 

그리고 앉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눈에 들어온 것은?

고기가 듬뿍
담겨있는 둘째 며느리의 국그릇?



어머니 : 너무 많이 줬나?



첫째 며느리 (형수) : 어머 고기 봐

세상에 웬일이야

 

고기가 듬뿍 담겨있는 

둘째 며느리의 토란국.

 

그 토란국을 보고 첫째 며느리가 

한 말은?

 



첫째 며느리 (형수) : 제가 담을 고기가

없어요 어머니!


 

첫째 며느리 (형수) : 제가 원래 좀 짓궃어요

 



박수홍 : 좋은 형님이 되실거야




그리고
“너무 많으면
남겨도 돼요”
라고 마지막까지
첫째 며느리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능의 한 상황이지만

너무나 리얼한 상황이라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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