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성형 사건 + 스태프 폭로 사건 총정리 (시간 순서대로)

 

 

 

서예지씨 관련해서 여러가지 일화들이

끌올되고 있는 가운데 

2017년도의 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남겨졌던 글인데요.

 

 

 

 

서예지님 인성 좋나요?

 

제가 서예지님을 좋아하는데

인성이 궁금하다.

라는 내용의 글.

 

 

 

 

그런데 답변 내용이...

몇년동안 같이 일을 해봤는데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는

내용으로 달렸습니다.

 

 

 

 

 

일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티비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는 내용.

 

댓글 내용을 살펴보면?

 

 

 

 

역시 같이 일하던 업계 사람에게 

내용을 들어서 놀랍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텝으로 일을 하면서

몇년간 같이 일을 하며

욕은 기본이었다고.

 

차에서 흡연을 해서 간접흡연은 기본.

거기에 담배심부름을 시키고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면전에 담배 연기를 내뿜으면서 

혼냈다는 내용 등이었습니다.

 

또한 화장실 갈 때 안 따라가줬다고 

밥 먹는데 쌍욕까지 했다는 것.

스텝들을 사람취급 안 하고 소돼지마냥

개무시 했다는 댓글이었는데요.

 

사탕 하나 먹었다고 

본인은 연기하는 중인데
니가 뭔데 사탕을 먹냐고 화를 냈다고.

그 이후로 글쓴이에게는 사탕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매니저 오빠들도 힘들어서

눈물을 흘렸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또다른 댓글도 있는데요.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입니다.

 

배우는 감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기에

스텝이 옆에서 다 맞춰줘야 한다고 

말을 했다는 서예지.

 

그런데 정작 본인 스태프의 인격은

처참하게 짓밟았다고.

 

원하지도 않는 선물을 사주면서

"나같은 배우 없다"라면서

 생색을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같이 일하면서 점점 사람이 무너져가며

힘들었다는 내용.

 

그러다가 댓글로만 올라오다가

새 글까지 등장을 하는데요.

 

 

 

 

 

 

 

같이 일을 했다는 스태프의

자세한 폭로글.

 

댓글에 달렸던 내용을 

보다 길고 자세하게 썼는데요.

 

간접흡연과 욕을 했다는 내용,

화장실에 따라가야했다는 내용과

감정받이가 되었다는 내용 등입니다.

 

또한 사탕 하나 먹었다고

네가 뭔데 감히 사탕을 먹냐고 

했다는 것.

 

그때 갑자기 누군지 

알거 같다면서 

외모비하를 하는 댓글이 

등장을 합니다.

 

 

 

 

 

"여적여"

"남자를 꼬신다"

"유부남 킬러"

"단 한 번도 남자 

못 만나본채 살아가는 인생"

"화장실만 가면

서예지 욕한다" 등등

 

엄청난 저격입니다.

 

 

 

 

 

 

그런데 서예지 스태프는

다른 팀 스태프들과는

말도 못 섞었다는

내용의 증언.

 

 

 

 

 

 

또 다른 사람은 

같이 일했을 때 

서예지의 개인 스텝들이 안타깝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서예지의 스탭들이 현장에서

다른 스탭들이랑 말도 거의 안하고

잘 웃지도 않았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늘 그늘진 얼굴이었던 것은 맞다고.

 

그런데 다른 현장에 가니?

세상 좋은 얼굴로

웃고 있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워낙 바닥이 좁으니

불평 한마디 못했던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본인 인증을

하라는 무서운 글까지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직분을 밝히라는 말에

네티즌들도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래 일했던 스텝의 글에

하나하나 반박하는 

댓글이 올라온 상황.

 

 

 

 

 

 

서예지 본인은 이와 관련해서 

자세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 외 졸업사진 관련

글들도 올라왔는데요.

 

 

 

 

이 사진이 새롭게
인증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본인의 해명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