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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안재현 여배우 찌라시 내용과 구혜선 인스타그램의 의미심장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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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왜 또다시

미친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라는 내용의 인스타그램을 

올린 구혜선.


 

이 의미심장한 인스타 뒤에
올라온 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티즌의 폭로 내용.

혼인 과정에서 안재현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


 

2018년 12월 28일에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DVD제작 후반 작업 녹음일에 

배우들이 모였다고.

 

그런데 그곳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한 여성과 밀접하게 신체접촉을 한 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


 

연인 관계나 다름없는 신체접촉을 

하고 있었으며 곧 다른 룸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그 룸으로 따라 들어갔다는 글쓴이.

 

글쓴이는 구혜선의 친구라고 합니다.


절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

 

그것을 3명이 목격하였는데

룸의 문을 열고 

"여기서 무엇하느냐"라고 했다는 글쓴이.

 

그러자 얼른 자리를 떴다는 두 사람.


 

또한 전체 회식 2차 자리를 마무리할 때

안재현씨가 위에 나온 여성과 

새벽시간에 다른 건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2020년 4월 8일 연예인 B씨.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데요.

 

그런데 이 여배우측에게 

연락을 해봤다는 연예뒤통령.

 



몇가지 의아한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목격자진술서에는?

당사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주민등록 사본 등이 

들어가야 하고 서명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데 해당 내용은?

문서양식을 전혀 갖추지 않았던 것.

 

그렇다면 이 글은 대체 누가 올린걸까?

 

게다가 2020년 4월에 쓰여진 글이라면?

이혼 조정 전에 제출했을 법한데?

왜 이제서야 공개가 된걸까?

 

그리고 해당 글은 1-2시간 후에

삭제가 되었는데?

 



새벽 5시에 기자들에게

메일로 핵심 내용만 캡처가 되어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자리스트를 미리

확보한 인물이 아니라면?


 

이를 어떻게 알 수 있었던 것일까?

 

안재현씨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이 폭로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 진술서에 쓰인 여배우와

구혜선씨는 실제로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진 상태라고.


 

누가 저 글을 썼는지

올린 사람이 누군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술서에 쓰여진 내용으로는?

안재현과 여배우 두 명에게 모두

타격이 갈 만한 내용인 것.

 

과연 진실이 무엇일까요?

저 진술서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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