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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치료하는 방법 엄지의 제왕 마른 사람 허벅지 둘레 얇은 사람 누워있는 사람 등 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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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이 생긴다.



 


하루에 열 시간 앉아 있는 사람이
하루 다섯 시간 앉아 있는 사람 보다
지방간 발병률이 10% 나 더 높다고.





30대 이상부터는

먹는것도 잘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간 무게의 5%이상이

지방으로 쌓였을 때

진단하는 지방간.



 

지방간이 심해지면?

지방간염이 되고

이 중 20~30%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이 간경변증의 

10~25%는 간암으로 악화된다.

 


 

몸무게가 정상이어도

내장지방과 지방간 수치가 높으면?

살 빼려는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다는 사실.

 




심지어 동량의 술과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에

간에 주는 부담은 

거의 동일하다는 충격적인 결과.

(당이 문제라는 소리)

 





복부의 살이 늘면서

칼로리 낮은 식단을 

직접 짜서 먹게 되었다는 그.

 
오렌지 주스와 과일 주스를
매일 같이 마셨던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지방간을 줄이기 위해
먹을 때 규칙을 세웠다는데.

 

그 규칙은?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자는게 아니었다고.

 

'음료는 물만'

'국물음식에서 국물은 안 먹는다'

와 같은 규칙이었다는데.

 


 

이렇게 규칙을 정해서 몸에 

적응을 시키고 있다고.

간기능 수치가
30~40이어야 정상인데
190~200가까이 올라갔었다고
말하는 그.



 


그렇게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몸이 적응해나가도록 했다는데.

 

과연 결과는?

 

체중감량을 하니

간기능 수치도 감소를 한 상황.



 


그리고 공복혈당도 

많이 감소를 했다고.



 


한국인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손꼽히는 지방간.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반드시 

병행되는 것이 좋다.

 


 


근육량을 줄이면

지방간의 위험이 

2배에서 4배로 커진다.



 


특히 허벅지 근육이 줄면

더욱 지방간의 위험에

놓이게 된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이렇게
허벅지 근육이 줄 수 밖에 없는데.





둘레를 재보면 확연하게
줄어있는 것을 확인 해 볼 수가 있다.

 

근육이 있어야 에너지가

소비가 되는데 

근육량이 줄면 어떻게 될까?



 


에너지가 지방의 형태로

간에 축적이 되게 되는 것.

 

운동을 해서 꾸준하게

근육을 늘려줘야지만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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