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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박수홍 여자친구 김다예 아파트 12억 올인 울릉도까지 동행 목격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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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수홍 여자 친구 존재가 알려지게 된 것은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서입니다.


 

 

 


아예 여자 친구 이름을 언급을 하면서

충주 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이며

현재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는 김다예라고

대문짝만하게 공개.



하지만 얼굴은 모자이크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줌.

 

 



 

 

이와 관련해서 박수홍 측은

아니라는 부정을 하지 않음.

 

박수홍 여자친구 김다예를

아파트에서 목격했다는 이야기들 또한

기사화 되기도 했는데.


 

 

 

 


93년생 여자 친구 앞으로
아파트를 명의 이전
했다는 것도 형이 알림.


 

 

 

 

그런데 해당 집에서
이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있음.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이 목격담과

인터뷰를 공개.

 



 

 

 


주민들은 이미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 것을 몇 번 봤다"

 

 

 

"그냥 총각이 연애를하나보다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 속 여자와

내가 본 인물이 같은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단지 안에서 봤을 때는

화장기가 없는 모습이라서

밝혀진 사진들과는

다른 모습이라 확신 하지 못 하겠다"

 

 

 

"작년에 봤는데

키가 크고 머리가 긴 여자였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박수홍이랑

같이 있는 모습도 보았고

지하 주차장에서도 목격했다"

 

 

 

"아예 이곳에서 사는 것 같지는 않았다"

 

 

 

 

 

 

 

 

 

 

2019년 10월에는 울릉군

홍보대사 현장에 함께 동석을

하기도 했다고.

 



그날 행사의 진행자로 그녀가

참석을 한 것인지 물어보았다는 여성조선.




하지만?

울릉군청 관계자는

진행자도 아니었고 그녀가 누구인지

왜 그 자리에 있었는 지도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다고.


 

 

 

 

 

 

 

 

 

 

그리고 실제로 울릉군 홈페이지에도

진행자는 전혀 다른 여성의 이름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다 받아내면

집 두 채는 될 건데...

 

 

역시 모든 것을 올인하는 남자?!

 


가로세로 연구소는 그녀가
충주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에
아나운서 지망생이라고 했는데.

시험을 많이 봤지만 다 떨어졌고
현재는 직업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음.

나이 차이가 얼마가 나든간에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형의 횡령 관련 문제가

속시원히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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