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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남편 기성용의 논란을 미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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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연상연하 잉꼬부부죠

배우 한혜진(39세)와 축구선수 기성용(31)

 

그런데 한혜진이 기성용을 향해

은근한 지적을 해서

화제입니다.

 

기성용은 23일 인스타그램에

'cold day'라고 적고

사진을 개제했는데요.

 

 

 

 

 

서글서글함이 돋보이는

셀카가 인상적이죠.

 

그런데 이 해당 게시물에

한혜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요새 인스타 자주 하네......"

라고 단 것.

 

 

 

 

기성용이 SNS를 자주 하자

의미심장하게

이런 댓을 단 것인데요.

이것은 경고성인지

아니면 재밌게 단 댓글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은

sns로 망하는거 한순간이니

조심하라는 뜻이겠지"

 

"예전에 인스타로 실수한 적 

있지 않나?

그때 훅 갈 뻔 했지

그래서 안 하다가

다시 하나본데"

 

"내 남자 내가 지키기"

 

등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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