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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재산 집 어디 4년만에 30억 오른 국민 첫사랑의 재력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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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지의 집

 

 

 

수지의 집은 바로

논현동 아펠바움 134평.

 

가격은 매매가

31억~32억이라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방 4개와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있는 호실에

수지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매매가는 40억에 달한다는

 논현동 아펠바움 1차.

 

 

 

 

 

 

 

 

 

 전세가 거의 없는 희귀물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전세는 27억이 예상되며

월세는 3억에 1600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2. 20대에 이미 100억을 벌었던 수지

 

 

 

 

박진영은 라디오스타 출연시에

수지 혼자 광고로 100억을 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수지가 100억을 번다는데

이 정도면 중소기업 아니냐?"는

MC들의 물음에

"수지 혼자 가뿐히 오로지

광고로만 그 정도로 벌었다"고 밝히기도.

 

국세청에서 밝힌 상위

1%의 연평균 수입에 속하는 수지.

 

수입신고액만 20억에 달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약 18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3. 30억대 건물로 얻은 알짜 수익

 

 

 

서울 삼성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

 

 

 

 

 

 

해당 건물을 본명인

배수지로 단독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의 명의로

대출 17억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연 수익률은 약 5.62%

정도라고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는

약 30억 가까이 올랐다고 

알려진 이 건물.

 

역세권에 위치한 이 건물은

2012년 신축 빌딩으로

매 달 1500만원의

임대수입도 나온다고 합니다.

 

 

 

 

 

 

 

매입 당시에는 37억원이었지만

지금은 65~68억수준이라고 하네요.

 

해당 빌딩은 서울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역세권에 위치.

 

이미 입지 자체가 

수요층이 많은 요지입니다.

 

 

 

4. 그 외의 수익 또한 어마어마

 

 

수지의 드라마 출연료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에 이미 회당 8천만원을

받았다고 나와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수만

세어보아도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태권도 관장인 

아버지에게 서울 서초구에

태권도장을 차려드린 일화 또한

유명하죠.

 

또한 부모님에게 집을

선물해 드린 것 또한

방송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카페를 차려드리기도 하고

아버지에게는 고급 승용차를 선물하기도.

 

 

 

 

 

방송에서 공개된 수지의 차는 

포르쉐 911.

 

출시가만 1억 3,720가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입자들에게 착한 건물주로

알려진 수지.

 

임차인들의 사정을 고려해서

금액을 깎아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건물 소유주는 수지이지만

관리는 부모님이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정말 얼굴도 마음도

예쁨 그 자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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