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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유재석 축의금 손절 함께 무도회장에 자주 다녔지만 항상 취한 것은 한 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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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유재석이
의외의 친분을
자랑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최근 오징어게임으로 주가를
굉장히 올리고 있는 이정재.

유재석이 신인시절에
업어 키웠다고 합니다.

52사단 군대 동기인
이정재와 유재석.



당시 군대 생활은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굉장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둘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유재석과 이정재는

함께 출퇴근을 했다고 하는데요.

 

유재석 집은 압구정동이었고

이정재 집은 논현동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광명시까지

출퇴근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 하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정재는 이미

인기를 많이 없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유재석과 이정재는

카톡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유재석 이 차를 가져 가고

하루는 이종 제가 차를 가져 가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근데 이정재 인기가

워낙에 높다 보니까

친구들이 워낙에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이면 밤마다

음주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유재석이 운전을 대신 해주고

기사처럼 운전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정재가 차를 가져 가기로 한 날에도

술에 취해 잠을 자느라

항상 가지 못해서 유재석이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이 방위복을 입고

차도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유재석이 이정재의 집에

전화를 걸면 어머니가 얘는 또 자고 있다

니가 와서 데려가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전을 해서 이정재의 집에

도착을 해서 깨우고 차에 태우고

그렇게 그대로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줬다고 하는데요.

 

 유재석 거의 매니저급 아닌가요.

 



그리고 단기 사병의 의무가

국방 일부를 수령 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까지 유재석이 대신 해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정재를 깨우고

군복까지 입힌 다음에

유재석의 일이 끝났다고 하는데요.

 

정말 업어 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을 유재석은

너무 착했다면서 포장을 한 이정재.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지만 도움이라기보단
거의 봉사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공연을
기획 했던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공연 기획도 유재석이 거의 다 했다고 합니다.

 

 

 



대본까지 직접 다 쓰고 무려

두 시간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연 날짜가 다가오면

관심있는 병사들 오십시오

이런 홍보도 직접 다 했다고 하는 유재석.

 

그때 이정재는 뭐 했는지

물어 보니까 '참견' 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역시 그때도 이정재는

배우의 느낌이 강하고

유재석은 일당백의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무도회장에서 우정을

쌓기도했다고 하는
이정재와 유재석.


젊을 때 서로 같이 많이

놀았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은 유흥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술도 잘 안 마시지만 무도회장은
잘 다녔다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알려진 사실은 이와 같지만

이정재가 유재석이 결혼을 할 때

축의금을 무려 천만원이나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다고 해도

천만원이나 투척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걸 보면 유재석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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