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성북동 근황 결별 결혼하게 될까 지인들의 증언들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6년 전에 같은 광고에

출연을 해서 호흡을 맞추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는 신민아와 김우빈.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일까요.

 

그 이후 연인으로

발전 하게 되었다고 하니

거의 첫눈에 반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면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어땠을까?

물론 데이트 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자동차 두대를 가지고

첩보작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결국 네티즌 수사대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은

십분거리에서 살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서로를 볼 정도로

아직도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를

촬영하던 당시에

경기도 양평으로 밥차를 보내면서

내조를 했던 신민아였죠.

김우빈은 2017년께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데

그 이후 활동을 하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인두암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름 그대로

비인두에 생기는 종양을 말합니다.

입천장에서부터 목 뒤 쪽에 있는

비강에 생긴다고 하는데요.

 

그런 김우빈의 곁에서

병원에도 함께 동행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고

알려지고 있는 신민아.

김우빈은 신민아와 함께 할 때만

목격담이 뜨고 알려 지고 있는데요.

 

치료를 하면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35번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견뎌냈다고 알려진 김우빈.

역시 신민아가 옆에서

잘 보살펴줘서인 것 같습니다

호주 여행 당시에도

목격 사진이 많이 뜨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공개 연애를 하는 커플답게

두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 지도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힘든 시간을 함께 해와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이들을 만남을 계속해서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기대를 하고 있는 팬들도

참으로 많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지인들은

이미 두 사람이 결혼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소 에

의하면 실제로 지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전제 조건이 붙는데요.

 

바로 김우빈의 건강이

모두 회복된 이후에

결혼을 하지 않을까 라는

지인들의 말이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작품에 복귀를 하고

건강도 완전히 되찾게 되면

당연히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게 될 것 같습니다.

성북동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집이

성북동이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신민아의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우빈의 집은 삼성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레전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