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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

실화탐사대 무당 누구 무속인 고 최장훈씨의 억울한 죽음 보배드림 바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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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에 나온

청주 시신 미스터리 사건.

 

일곱평 남짓한 원룸에서

생을 마감한 최장훈씨.

 

그는 보배드림에 올라온

바보형 동생의 형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바로 그 바보형.

 

 

 



연봉 8천만원에 

통장에는 2억이 넘게

가지고 있었던 그.

 

그런데 무당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을 했다고

말을 하니 금전적으로

모든 것을 지원해주었습니다.

 

2억이 넘던 통장.

지금은 잔고가 0원...

 

무당에게 외제차까지

끌게 해주었던 그.

 

하지만 알고보니

임신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그에게 남은 것은 빚 뿐...

 

결국 그렇게

생을 마감하게 된 것 같죠.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무당 신상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보배드림에 본래는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다 블라인드

된 상태입니다.

 

아마 무당 측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구속된 것도 아니고

처벌을 받은 것도 아니고 

신상공개가 결정된 것도 아니라

개인정보를 올리면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구글에 '보배드림 바보형'이라고 치면

사진과 내용이 나옵니다.

 

누르면 삭제된 글이라고

뜨지만?

 

전체화면인 상태로는

보이는 상황.

 

이런 경우에는

처벌 받지 못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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