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뉴스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와~ K-POP 아이돌 저작권료 순위

728x90
반응형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꿈이 아닐까요? 
숨만 쉬어도 통장에 억대의 돈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이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가수 박진영이나 지드래곤이 
모두 잘 알고 있는 저작권료 부자죠. 
박진영은 기획사 소속가수들의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 해서 1년에 약 13억의 저작권료를 받는 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균나이 25.6세지만 수익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저작권료를 자랑하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순위로 알아보겠습니다.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돈이 쌓이는데 활동을 왜 할까?
하지만 소녀 팬들을 위해 활동은 필수 

 

 

 

 

 

 

7위 몬스타엑스 주헌 

데뷔 4년만에 102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몬스타엑스 주헌. 
몬스타엑스 앨범 속 자신의 랩 대부분을 작사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프로듀서 라이머와 매드클라운이 이를 두고 다재다능한 친구라고 극찬하기도 했답니다.

 

728x90

 

6위 방용국


지금은 탈퇴했지만 대한민국 보이 그룹 B.A.P의 리더, 메인래퍼를 맡았었던 방용국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B.A.P의 노래 중 단 7곡을 제외한 모든 곡에 참여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는데요. 무려 125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1년 저작권료만 억대에 달한다고 하죠.  

 

5위 지코 


본래 첫 저작권료는 고작 15만원으로 알려졌던 지코. 지금은 127곡을 등록한 상태로 고액 저작권료자만 가입할 수 있다는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728x90

 

 

 

 

4위 방탄소년단 RM

RM 또한 지코에 이어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 되었죠.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아이돌'등 프로듀싱에 참여해 136개 곡 저작권을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저작권료 외에도 보유자산이 약 143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평생 다 써도 모자랄 돈 아닐까요?

 

728x90

 

728x90
3위 용준형


용준형은 약 7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저작권료를 많이 버는데,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가 있는데요. 
현재는 사회적 논란으로 인해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 상태로 2019년 3년간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받는 회원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의 정회원이 됐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2위 라비


라비는 방송에 출연해 "아이돌 중 저작권 곡수로 2등"이라고 직접 말한 바가 있는데요. 현재 144곡 저작권을 보유 중이라고 하며, 수입은 월 천만원대라고 합니다. 특히 저작권료로 여동생 유학까지 보냈다고합니다. 

 

 

728x90
1위 빅뱅 GD 지드래곤


연금보다 더 짭짤하고 로또보다 더 대박이라는 지드래곤의 저작권료. 저작권 협회에 등재된 지드래곤의 저작권 곡 수만 약 170여 곡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빅뱅 데뷔 초부터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죠. 첫 단독 작사・작곡한 노래는 바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그 노래 ‘거짓말’인데요. 무려 열세 살 어린 나이 때부터 자작곡을 만들며 천재성을 드러냈죠. 그 이후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등 내는 곡마다 히트했습니다. 현재 173곡에 대해 저작권을 보유한 지드래곤의 저작권료는 1년에 무려 14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728x90

 

728x9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