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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남편 김기환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 세차장 수익 얼마일까 근황 궁금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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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의 

'허간호사' 기억하시죠?

 

그녀가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대전의 한 카페로 만나러 가 보았습니다!

 

 

 

 

 

카페가 한적하고 넓고

분위기가 독특한데요!

 

세차장 겸용 카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바로바로

이 카페의 주인은?

 

 

 

 

 

 

그렇습니다!

허영란씨 입니다.

 

 

 

 

'엉뚱발랄 매력의 허영란'

 

진짜 대체불가 매력이었는데!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순풍산부인과의 

신스틸러 허간호사'

 

병원에서 망치는 왜 

들고 있는거죠...?

 

"허간호사 

호두는 왜 까먹고 있어?"

 

 

 

 

 

"고소해서요"

 

진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그녀를 찾아온 팬들.

 

 

 

 

 

손님 : 순풍산부인과 

잘 봤어요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정말 변함없는 모습의 허영란!

 

오히려 더 어려진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동안 그 자체!

 

 

 

 

 

그런데 그 옆의

파마머리는 누구일까요?

 

뉘신지..

 

 

 

 

자기야?

 

그렇다면 혹시...?

 

 

 

 

 

허영란의 자기를 

공개합니다

 

김원희 : 귀여울거 같아!!

(기대기대)

 

 

 

 

앗...?

 

대전의 이상순

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김원희의 

리액션은...?

 

 

 

 

 

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을 좀 해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이상순씨상

미인을 얻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같죠? ㅋㅋ

 

 

 

 

 

 

 

"허영란 남편 셀프주차장

부부가 함께 운영"

 

순풍 산부인과의 허영란이

남편과 함께 셀프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셀프세차장 옆에 

카페가 함께 있는 형태.

 

 

 

 

 

결혼 후에 한동안은 

쉬면서 신혼을 즐겼다는 두 사람.

 

그러다가 점점 있는 돈으로만 

생활하는 것이 걱정이 되었다고.

 

그러다가 이렇게 

가게를 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을 쓰지 않고

직접 다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식 비용도

300만원을 들여 

절약하며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셀프세차장의 월평균 매출액은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2천만원에서 4천만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고정으로 수도세, 전기세, 하수처리 비용과 

인건비 등이 20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여기에 임대료가 들어가면?

그 금액도 빼야 하겠죠?

 

그렇다면?

한달에 최소 1천 5백만원에서

 3천만원 내외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편의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반하게 되었다는 허영란.

 

남편 김기환은 연극배우이자

연출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허영란을 처음 보던 순간?

인형이 말을 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는 그런

핑크빛 이야기 입니다.

 

허영란은 1980년생으로 

42세 입니다.

남편 김기환도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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