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남편 모텔 출입 사진 확보 인스타그램주소 한예슬 보고 벤치마킹하라?

김용호는 "한예슬이 오늘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원진 부회장과 사귀었다고 인정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했는데요.

"그게 전부가 아니다. 한예슬이 한국에 와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났던 남자들에 대해
제보받은게 10명이 넘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예슬과 사귄 남자라면서 김치 사업을 했던
사업가 A씨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김용호는 "한예슬의 흑역사다. A씨가 한예슬을 먹여 살리느라
힘들었다고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최지우 남편의 이름, 회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얼굴을 드러내는 건 처음"이라고 밝힌 김용호는
"한예슬은 언니 최지우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호는 "최지우가 남편에게 모든 걸 다 해줬다.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라며
"최지우 남편이 아내가 사준 아내 명의 BMW를 타고
어느 모텔에 들어갔다.

그 차에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렸다.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이 나한테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강용석은 "그 사진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용호는 "차 번호판이 다 드러난 거라
우선 이걸 가리고 공개해야 한다.

차 번호를 보면 최지우 소유가 맞다라고 답했는데요.

김용호는 "최지우도 지금 이건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최지우는 2018년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언론의 문의가 쇄도하자 최지우의 소속사는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이며 그동안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며,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지우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choijivvoo

입니다.

가세연이 터트린 폭로가 사실이 아닌 경우에는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한예슬씨도 최지우씨도 꼭
올바른 대응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