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남편 사진 얼굴 직업 결혼 대학까지 총정리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핑크빛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아이키. 남편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 화제인데요. 남편이 첫사랑이며 마지막 사랑이라고 한 아이키는 결혼 후에 유독 더 잘나가는 연예인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댄스학원을 다니라고 먼저 제안을 한 것도 아이키 남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는 홈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촬영을 하라고 적극 지원해주는 것도 역시 남편인데요. 촬영을 직접 해주려고 카메라와 편집까지 배웠다는 아이키의 남편. 정말 이게 바로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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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키가 바쁠때는 육아까지 도맡아서 한다고 하니 남편분의 능력의 끝이 대체 어디인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현재까지 남편분의 얼굴은 공개된 바가 없으며 방송에서는 뒷모습과 쪽지를 남기는 뒷모습 정도만 나온 상황입니다.

 

 

24살에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과 결혼을 하기까지. 첫 소개팅이었다고 하니 거의 첫사랑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결혼 초반부터 남편과 시댁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12년 개근을 이룬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는데요. 아이키의 대학 졸업을 축하해주려고 난생 처음으로 휴가를 써보게 되었다고 하죠. 6개월간 연애를 하고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그녀. 이정도면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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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의 남편은 공대출신 연구원인데 현재는 디지털미디어시티 근처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중에 사진까지 잘 찍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힙한 감성을 잘 살려서 찍은 사진들. 공대생이 이런 센스까지 갖추기가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공대생 하면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모습 먼저 떠오르는데 센스에 남다른 감각까지 갖추고 있는 분 같습니다.

 

아이키 남편이 집에서 촬영을 해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전문가가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고퀄리티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