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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지플랫 사과 최진실 아들 13주기 맞아 올린 사진 속 충격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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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이 손가락으로 보인
행동으로 인해 사과를 했습니다.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플랫이 누구인지
이런 행동 하나에
왜 네티즌들이 주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지플랫은 누구?

 


최진실 아들로 더 유명한 지플랫.

엄마와 정말 붕어빵이라
여러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8년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이 된 최진실.

당시의 나이는 40살이었습니다.

지플랫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13주기를 담담하게 챙기기도 했는데요.

엄마가 돌아가신 게 아니라
다른 집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0년 조성민과
결혼을 해서
4년만에 파경을 맞았던 최진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이가 있었는데요.

아들 최환희(지플랫)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왔으며 10대 시절을
제주도에서 보냈다고
인터뷰를 한 바가 있습니다.

데뷔 후 동생 최준희에게
용돈을 건넸을 때가
가장 살면서 기뻤던 순간이었다고
얘기한 지플랫.

본래는 배우가 꿈이었고
연기학원도 다녀봤지만
연기보다는 음악이 자신의 길이란
생각이 들어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대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했던
지플랫의 어머니, 최진실.

대체불가 이미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플랫도 그런 엄마의 끼를
이어받은 걸까요.

2020년 11월에
자작곡을 들고 데뷔했습니다.

곡명은 디자이너.

 

 

2. 지플랫의 고민

 

얼마 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을 했던 지플랫.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사람들이 자신을 항상 걱정하며
"힘내라"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말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응원이 아닌
동정심처럼 느껴진다는 것.

이제는 환희 어머니 최진실에 대한
애도와 안타까운 마음은 멈추고
지플랫, 한 청년에 대한
응원을 전하고
음악에 대한 조언도 해주길
바란다고 마무리 했습니다.

 

 

3. 지플랫 사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런 사진을 올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소속사측이
사과를 대신 했습니다.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다가 찍은 사진으로
큰 의미가 담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중 분들이
여러 걱정과 질타를 보내는 것을
유념해 앞으로는 행동에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방송 중이나 공식석상에서
한 것도 아니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최진실의 아들이기 때문이겠죠.

하나하나 검열 당하는 기분도
들 것 같기도 한데요.

어찌 되었건
이것 또한 대중들의 관심이니
이를 발돋움해서
더욱 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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