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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사과 방역법 위반 소식이 더욱 놀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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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집합제한 조치를 위반.

불법으로 영업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지다 경찰에 붙잡힌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죠.



최진혁이 찾은 유흥시설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될때
아예 영업 자체가 안 되는
유흥시설이라고 합니다.

시간에 관계 없이
하루종일 영업을 못하는 곳.

애초에 10시 이후
영업 제한인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진혁은 8시 20분에
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노윤호 사건과

데자뷰인줄 알았다는
네티즌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유노진혁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워낙 유노윤호 사건과 흡사해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술집 자체가
불법 영업인 것을 숨기고
장사를 했다면 어떨까요?

불법을 숨기고
손님을 50명이나 받은 거였다면?

접객원이 있는데 불법인지
알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상 핑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 종업원도
아니고 접객원?

 



사과문을 보면 역시나
10시까지 운영을 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방문을 했을 뿐
접객원이 있는 것을 몰랐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인이 접객원의 존재까지
숨기면서 조용하게 대화를 했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주 정말 조용히

대화를 나누느라
접객원의 존재를 몰랐을 수도?

여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 등이 나온 것이 아니니
활짝 열어놓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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