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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공식입장 매니저 갑질 사건 정리 충격적인 무고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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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신현준이 불법 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의심된다면서
경찰에 신고를 한 전 매니저.



2010년 경에 불법으로
투약을 한 정황이 있다며 고발.

그리고 언론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제보해서 매스컴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10년 전 이미 검찰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정당하게
투약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매니저는 지속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또 매니저 비하 문자 등을
받았다고 주장을 한 바가 있습니다.

무려 13년이나 갑질을 했다고
주장을 했던 겁니다.

신현준이 하도 불만을 제기해서
현장 매니저를 20명이나
계속해서 교체를 해줬다고 주장.

그리고 폭언을 일삼았고
어머니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당시에 매니저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내용입니다.

당시의 문자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신현준에게 갑질을 당했다며
폭로를 했던 전 매니저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매니저가 했던 주장들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죠.

거짓 주장이 1년 6개월이라는
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당시에 신현준이 굉장히
욕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지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무고죄가 좀 더
엄벌에 다스려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런 무고죄와 같은 거짓 고발 때문에
용기를 내서 고발하는 사람들이
묻혀지고 가려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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