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해명 관련 내용 정리 갑질을 했다고 하는데? + 갯마을 차차 촬영지 정리

갯마을 차차차 논란 어떤 일이기에?

방문객들의 주장 내용 입니다.

제작진이 촬영 중이 아닌데도
방문객들의 출입을 과도하게
막아섰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주장 내용 입니다.

마을에서 촬영은 당연히 마을 주민들의
협조 아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힌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

슈퍼 인근에서 이동을 통제하고
마지막 촬영도 주민들의 동의 하에
시간을 지정해서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보안 업체가 마을을 출입통제 하며
관리를 하던 상황.

그런데도 일부 방문객들은
지속적으로 진입을 하려고 했다고.

접근을 막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거나 폭력과 같은
행위는 없었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현재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찾는 방문객들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시에서는 청하시장의 오징어 동상과
사방 기념 공원의 '배' 등을
촬영 후에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룡포 주상절리와 같은
갯마을 차차차 촬영 장소는
마을을 통과하지 않고
갈 수 잇는 곳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촬영지 정리 내용입니다.

북구 청하면 청하시장 촬영지

사방기념공원 배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801

윤치과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429

월포 해수욕장
윤혜진이 구두를
잃어버렸던 곳


석병1리 마을회관
반상회를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