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논란 총정리 브래드버리 뜻 충격적인 정황까지

 

 

 

브래드버리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는 걸까요?

 

브래드버리는 빙상 경기에서

일명 몸싸움을 하다가

넘어지게 되는 경우가 워낙 많죠.

 

앞에서 달리던 선수가 넘어지면서

뒤에서 달리던 선수가 

갑자기 치고 나가서 

메달을 획득하게 되는 것.

 

그런데 그걸 일부러

하자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브래드버리 만들자고 하는건?

 

A가 메달 딸바에야A가 메달 딸바에야

나랑 A랑 같이 물귀신으로 같이

넘어지게해서 둘다 노메달로 하자

 

최민정이라는 선수한테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어서

자기가 실격하면서까지 막았다는 것.

 

 

카톡을 주고 받고 나서 

과연 어떤일이?

 

다음 날.

 

심석희는 정말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최민정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심석희는 실격을 했죠.

 

바로 이 넘어지는 장면입니다.

 

 

 

 

이게 바로 브래들리를

꾸미는 장면입니다.

 

 

그렇게 결과는 나타났습니다.

 

설사 농담으로 한 말이었다고 해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국가대표 선수가 이렇게 

승부조작을 연상시키는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죠.

 

카톡 내용도 보면

코치와 심석희가 대화를 나누고

긍정으로 대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치는 누군지 

공개는 안 된 상황이며

누가 제보를 한 것인지 또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