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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딸 최윤정 결혼 이혼 여전히 아이돌 뺨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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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입사를 하고 재계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미모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던 그녀, 최태원의 딸 최윤정.


 



1989년생으로 올해 33살인 그녀는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 슬하에서 태어났습니다.

둘째 딸 최민정보다 두 살 위인 언니 최윤정은 굉장한 미인으로 배우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윤정씨는 2017년에 결혼해서 품절녀라는 사실!

 

 

최태원 회장과 최윤정

 



남편은 평범한 가정의 셋째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일을 하다가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017년 10월에 백년가약을 맺게 됩니다.

남편은 반도체 벤처업계에 종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윤정은 중국 베이징 국제고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이후에 시카고 대학교 뇌과학 연구소에서 2년동안 근무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버드대 물리 화학 연구소와 국내 제약회사에서 인턴을 지냈는데요.

2015년부터는 약 1년 6개월간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서 근무를 했다는 것.

 

 

최태원 회장

 



SK그룹 자회사에서는 신약 개발 전략팀에서 대리로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통신그룹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향후 어떤 사업으로 주력을 하게 될 것이냐? 이 부분을 보면 알 수 있겠습니다. 바로 신약이겠죠?

두 딸을 신성장 사업 분야에 배치한 것을 보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SK그룹 자회사 입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네티즌도 있고 가족 기업에 꼭 가야 하나, 한국 재벌은 가족경영 승계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라는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두 딸

 



아직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1960년생 젊은 나이로 후계구도를 논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긴 하죠.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이 되는 SK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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