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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학창시절 학교 학력 아들 휘문중 어린시절 이혼 후 빌라 구입 국내 주식 부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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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부진의 어린시절

 

이부진의 이름은?

 

부유할 부에 참 진을

쓴다고 합니다.

 

이름 뜻도 굉장히 좋죠.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그녀의 부친은 이건희

모친은 홍라희입니다.

 

그리고 오빠가 이재용 부회장인 것은

워낙에 유명하고

이서현과 이윤형을

동생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부진과 홍라희

 

어릴때 학교도 잘

못다닐 정도로

몸이 너무 약했다는 그녀.

 

그래서 아버지 이건희가

아무래도 이름을

바꿔줘야 겠다고 해서

이부진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독 가냘픈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다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명은 이부진의 나이 3살때인

1973년에 개명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명 전의 본명은

이유진이었습니다.

 

 

 

 

이부진은

경기초등학교를 나오고

대원외고 불어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아동학과에 진학.

 

89학번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 삼성가라는 것을

전혀 티를 내지 않아서

학교 친구들도

몰랐다고 하네요.

 

아주 평범해서 눈에 띄지

않았던 친구라고 동창들이 이야기.

 

그리고 항상 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기억을 한다는군요.

 

학창시절에 눈에 띌 만한 일화는

삼성에서 이부진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TV와 에어컨을 새것으로

모두 다 바꿔줬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그때

"이부진 덕을 보게 되었다"

라고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는 딱히

눈에 띌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이부진 외의

다른 삼성가 3세들도

튀지 않는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빠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동생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은

해외에서 공부도 했지만

이부진은 국내파입니다.

 

그래도 항상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엘리트의

모습을 보였던 이부진.

 

어릴적에는 언론에 노출이 

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고 합니다.

 

 

대학교 시절에 이부진과

소개팅을 했던 변호사가

 나중에 썰을 풀었던 적이 있는데요.

 

아버지 직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답변이?

 

"아버지는 작은 사업 하십니다"

 

라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작은 사업...

 

그렇죠 이부진에게는

작은 사업일지도?

 

몇년 후에야 삼성가의

딸인 것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그 변호사.

 

이와 같은 일화를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 이부진의 경영과 인기 

 

 

이부진은 삼성그룹에

들어간 지 15년 만에

사장이 되었는데요.

 

삼성그룹 최초로 여성 CEO가 되면서

외모 뿐만 아니라 경영 스타일도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보다

이건희 회장을 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인 경영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부진.

 

불도저 경영이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에는 케이터링 하나하나

직접 체크를 하고

직원들 동선까지 스케치를

직접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텔신라 임원 당시에

신임 임원 교육에 

여자로 혼자 참석해서

극기훈련까지 완수.

 

아이를 출산한지 3일만에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기까지.

 

신라면세점에 루이비통을

입점시키기 위해

직접 루이비통 회장을 만나

설득을 하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은 면세점에 들어가면

이미지가 실축된다고

싫어했지만.

 

이부진이 계속 설득해서

신라면세점에 입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인기도도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부진의 재산은

주식은 1조 6천억원에 달하고

채권은 271억원,

부동산은 195억원..

 

그 외 예금은 192억원에 달합니다.

 

당시 재산이 공개되었을 때

재산에 비해 소비를 얼마 

안하고 있단 소리도 있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가방이 5천만원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 부자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3. 이부진의 결혼

 

 

이부진은 삼성가의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그녀를 지켜줄 

남자를 사위감으로 점찍어

두었을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그래도 삼성물산 평사원과 결혼을

하게 될줄은 온국민이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려진대로

평사원도 아니고

삼성가의 경호원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루머라도 치부하기에는

평사원 근무 당시의

이야기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우재는  

에스원 소속이었으며

경호원으로 일을 했다는

관련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건희 회장의

경호원으로 일을 하다

나중에 이부진 경호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이부진이 먼저

결혼을 하자고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안타깝게도

이혼을 했습니다.

 

 

 

 

4. 이부진 아들 휘문중

 

 

 

이부진의 아들은 휘문중에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치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엄마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이

글을 올리며 퍼지게 되었는데요.

 

휘문중에 이부진 아들이 다닌다며

아이들 엄마들이 수다 떨며

신나게 이야기하는 소릴

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부진 아들과 동기라는

사실만으로도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부진은 대치동에 있는 빌라인

코오롱 알앤에프에

독채로 들어와서 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들의 교육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목격담도 많다고.

 

이혼을 한 이후에 

친권과 양육권 모두 

이부진 사장이 가지고 있죠.

 

 

아들은 아빠를 

똑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집에서 아내가 

냄새가 난다면서

 순댓국도 못 먹게 합니다'

라고 임우재가 이야길

했던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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