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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재벌가 신상 털린 충격적인 상황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일어난 엄청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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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있는 유명 백화점에서

재벌들의 신상을 공유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재벌가 그리고 중견기업 오너등

30여명에 대한 신상이 털린 것.

 

연락처는 물론이고 

주소와 친구관계 등까지

다 파악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신상을

공유하고 있던 것일까?

 

여기에 대해 요약본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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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엄청난 경력을 가진

보석 딜러가 강남의 

백화점에 취직을 했고.

 

거기에 대한 고객리스트를

넘기라고 했던 것.

 

이를 거부하니까?

 

괴롭힘까지 시작되었던 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 보여주려 하니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무단으로 몰래 수첩을 봤던 것.

 

이게 바로 도둑질 아니면 뭘까요?

 

금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귀중한 정보를 도둑질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다가 지적재산권에 대한

개념까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단톡방 등에

공유를 했다고 하는거 보니

여기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도

해당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기로 관리를 했던

 A씨에게 잘못을 묻고 있는

네티즌들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불법으로 취득한 정보가 아니라면

피해자 A씨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VIP에 대한 정보는

전산이 날아갈 경우를

대비해서 수기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기념일부터 자녀 생일

그리고 해외여행 일정 등도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게 다 고객관리에

해당이 되기 때문이라고.

 

일단 개인정보가 유출된

매장에는 아무래도

신뢰 문제 때문에라도

방문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백화점은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라고 하고

매장 이름은 부쉐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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