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전용진 만남 연애 이혼 리즈시절 모아보기 입금전후 이렇게 달라도 되나요

고현정과 전용진, 연애는 어떻게 했을까?

당시에 만났을 때 고현정은 22살 이었고 전용진은 25살이었다고 합니다.

서로 어릴 때 만났기 때문에 허례허식이 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집이 참 좋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당시 고현정이 사랑보다 다른 배경을 보고 결혼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그게 가장 속상했다고 하는데요.

반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유머감각이었다고 합니다.

 

안 지루한 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였다고.

물론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있어서 더 좋았다고.

허세 부리는 것이 전혀 없이 유머가 있고 고현정이 좋아하는 코드였기 때문에 장밋빛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예계 정상에 올랐던 당시에 은퇴를 결심할 정도로 사랑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이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너무 어려서 빨리 한 것이 아쉬웠다고 한 고현정.

좀 더 다듬어진 상태에서 결혼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컴백을 했을 때 당시 고현정의 모습인데 정말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

고현정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이 있는 거 같죠.

 

당시에 제 인생에도 제 2의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었죠.

10년만에 돌아오고 나서 참 불안했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컴백을 사실 못할줄 알았다고 합니다.

다시 브라운관에 섰을 때 피부가 정말 너무 좋아서 피부미용에만 1억을 들였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죠.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단골 피부과가 있다고는 이야기 했는데요. 마사지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자주 안 만지고 차 타면 히터를 절대 틀지 않는다고 하네요.

히터가 틀어져 있는 상태의 자동차에 절대 오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전국민이 히터를 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손을 자주 씻는 것! 아주 오래 전부터 고현정씨는 코로나 수칙을 지켜왔던 것 같네요.

역시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

당시에도 피부과를 다닌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여배우는 고현정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리즈 시절을 보면 정말 청순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입금 전후가 다른 스타 1위에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나이 51세임에도 정말 또 한 번의 리즈를 찍으며 굉장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고무줄 몸무게로 항상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집안에 작은 헬스장을 만들어서 스스로 운동을 했다고 비법을 전하기도.

 

 

 

그리고 한강을 많이 걷는다고 합니다. 매니저분과 함께 걸어서 매니저도 자동으로 다이어트가 되었다고.

무엇보다 식이요법이 제일 큰 것 같다고 하며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의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