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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안산 구마 교회 어디 목사 신상 이름 아이들 성착취 재산 수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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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구마교회의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나면서 목사가 도대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신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는 이미 지난 2000년 당시
소속 교단이었던 기독교하나님의성회로부터
신도들에게 사이비 교리를 전파했다는
이유로 제명을 당했습니다.

안산 y교회는 열방교회로
목사의 이름은 오정환 목사입니다.
현재는 안산 리펜트헤븐으로
이름 변경해서 운영중인데요.


(주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초당로)


 

 

 




교단에서 제외를 당한 2000년도에도
오정환 목사는 에쿠스를 타고 다니며
유명한 상표의 옷을 입고 보석 반지를 끼면서
외형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답니다.

재산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
고급수입차와 명품시계를
모으는 취미가 있고요.


롤스로이드, 국가원수급들이 탄다는
벤츠s리무진등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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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하나에 수백만원이고
합하면 최소 수억원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다윗의 영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특별한 존재로 모시라고 포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름까지 ‘다윗’으로 개명을 했다고.

하루에 400,000원 정도의
헌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내지 못하면 야구방망이를
사용해서 폭행을 가했다는 악마같은 행위.


 

 

 

 





신도가 헌금을 채우지 못하면
그 신도의 아이들까지 때리면서
협박 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잠을 재우지도 않고
마스크접기나 볼펜 조립 등의
부업을 시켜서 1000만원 이상의 수입도
따로 챙겼습니다.


 

 

 

 




목사의 재산은 총 100억원 대로
추정 되고 있는 상황.

7살 에서 8살 사이에 교회에 들어가서
최고 십 여년간 성 착취를 당했다는 피해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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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 이라는 곳은
목사의 침대가 있던곳.

어린 아이들에게 음란죄를 치료 해야 된다면서
음란 행위를 강요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속옷에 손을 넣게 하고
이 같은 행동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억지로 동영상을 보게 하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보였던 오목사.

목사의 아내는 이와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자리를 피해 주고 오히려 오목사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피해자들과 나이가 비슷한 목사의 아들은
마치 왕자처럼 대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교회를 떠나면 죽는다고 협박을 하며
도망치지 못하도록 CCTV 까지
설치를 해놨다고 합니다.


 

 

 





교회 안에는 마치 강아지 공장처럼
아기를 낳게 종용하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오복사 위해서 강제적으로
교회 안에서 결혼까지 했다고 합니다.
신혼 여행에 따라와서는
“지금 올라가서 성관계를 하고 와라
아이가 안 생기면 주기를 맞춰서 아이를 가져라”
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가지는 장소와 시기도
목사 부부가 다 정해주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성관계 끝난 뒤에는
문자로 보고하는 체계까지 있었다고.


 

 





안산에 여러개의 공부방과
학원을 운영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일부러 접근을 해서
공부를 시켜 주겠다면서 교회로 데려가서
피해자들과 부모들을 세상과 단절 시킨 후
교회 안 세상에서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듯
살아온 오목사.

피해자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충격적인 행각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본인 이가 없기 때문에 너희들도
나와 똑같이 이가 없어야 한다며
강제로 치아를 뽑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가래와
양치 한 물도 마시게 했다는데요.


 

 

 

 




몸이 아파도 병원에 못 가도록 했고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실에 간 사람이 있었는데
목사가 전화를 해서 산소호흡기를 떼라고
지시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만 13세 미만은 공소시효가 폐지가 되었죠.
그리고 공소시효 기간은 15년 입니다.
아직 피해자 중에는 만 30세 이상이 없는데요.
때문에 공소시효가 적용될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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