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주민 이사 보내는 방법

동물의 숲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주민들이 이사를 오게 되는데요. 그런데 랜덤으로 이사를 오는 경우 마음에 드는 주민이 오지 않아서 이사를 보내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이사 보내는 방법이 있는지 빨리 보내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먼저 잠자리채로 마구 때리기만 하면 이사 고민을 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 같은 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격을 해도 이사고민을 하지 않는 주민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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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노가다를 하는 방법

 

 

1) 20일 주기로 타임슬립을 한다. 주민들에게 리액션과 선물을 다 받고 저장한 후에 다시 들어가면 이사 고민을 하는 주민이 있다.

2) 20일 타입슬립을 했는데도 이사고민을 안 하고 있다면 +하루 해보고 그래도 안 되있으면 -하루 뒤로 가기 타임슬립을 하다보면 이사고민 중인 주민이 생긴다.

(이사 고민은 집 밖에서 하니 주민들이 거의 모두 밖에 있는 낮 12시로 타임슬립하는 것을 추천)

3) 원하지 않은 주민이면 강제 종료를 하고 다시 접속을 하면 다른 주민이 고민을 하고 있다. 다른 주민이 고민을 하고 있지 않다면 20일 전으로 타임슬립 해서 저장 후에 종료했다가 20일 이후로 다시 타임슬립 해서 반복을 한다.

4) 이사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0일 : 이사통보한날
1일 : 짐싸는날
2일 : 빈집터되는날입니다. 이때 마일섬을 돌아서 원하는 주민이 나오면 우리 섬에 오라고 하면 됩니다 혹은 온라인으로 게임을 진행 하시는 분이면 분양을 받아도 됩니다
3일 : 스톡 이사를 오거나 자연 이사를 오게 됩니다

 

 ** 원하는 주민이 짐을 푸는것까지 확인을 하고 저장 후에 종료를 하면 됩니다. 더 안전하게 마무리 하려면 짐을 다 풀고 마을을 돌아 다니는 모습까지 확인 하면 되는데요. 분양을 보낸 경우 상대방 쪽에 이사간 주민이 짐을 다 푸는것까지 확인을 하고 타임슬립을 해야 안전합니다. 분양을 받았을 경우에는 이사 온 주민이 짐을 풀고 저장한 후 분양을 보낸 상대방에게 알려 주는 것이 버그 방지에 좋습니다.

 

이사 노가다를 빠르게 하는 꿀팁 

 

이사를 보내고 싶은 주민을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면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이사 보내고 싶은 집 주변을 울타리로 막아서 그 주민이 집에 못 들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주로 안내소 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안내소 주변도 울타리를 쳐서 그 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야 한꺼번에 이사 고민을 하는 주민의 찾을 수 있고 쉽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사 작업은 어쩔 수 없이 타임슬립을 해야 하는데요. 20일에서 한 달 정도 타임슬립을 진행합니다.
타임슬립을 한 이후에 안내소로 가면 주민들이 울타리 안에 모여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사를 보내려고 하는 주민이 이사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바로 말을 걸어서 바로 이사를 보내면 됩니다. 만약 이사 고민 하고 있는 주민이 없으면 + 하루씩 타임슬립을 해봅니다.

주민 10명을 다 채우면 그 이후부터 주민들이 자연 이사를 고민 합니다.

하지만 5명 주민 일때도 이사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랜덤인듯?)

 

 

만약 내가 원하는 주민이 아닌 다른 주민이 이사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사를 보내기 싫은 주민에게 이사 고민 말풍선이 떴다면 말을 걸지 않거나

잠자리 채로 때려서 잊게 만든 다음에 다음 날로 돌리면 랜덤으로 또 다른 주민에게 고민 말풍선이 뜹니다.
혹은 이사 보내고 싶은 주민이 아니면 바로 홈버튼늘 눌러서 강제로 종료를 하고

타임슬립으로 하루를 지나게 한다음에 다시 게임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사 보내고 싶은 주민이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