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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목격 여의도 파크원 옥상 그래미 어워드 무대 유출된 놀라운 정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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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 호텔 건물의 옥상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헬기 이착륙장에서 무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노래가 미세하게 들리는 상황이라서 신기했다는 글이 쓰여져있습니다.

 

 

맞은편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또 다른 팬은 옥상에 BTS 조명을 설치 하고 있다면서 무슨 무대를 꾸미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농담으로 새가 날아가며 셀카찍은 것 아니냐며 재밌는 댓글도 달리고 있는데요. 굉장히 멋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탄소년단은 자체적으로 퀄리티 높은 무대를 꾸미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그래미어워드 퍼포머에 이름을 올렸죠.

 

 

 

2020년 그래미 비하인드에서 뷔의 얼굴이 거의 전설처럼 멋지게 담겨서 또 한 번 화제이기도 했습니다. 

 

 

 

유독 그래미 무대를 향한 야망을 오래 전부터 드러내 왔었던 방탄소년단. 2020년에는 그래미의 old town road 합동 무대를 거쳐서 드디어 2021년에는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래미 무대 위에 서는 걸 꿈꿔왔다고 한 방탄소년단. 2019년 제61회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초청되면서 처음 그래미 어워즈와 인연을 맺은 뒤로, 그래미 어워드에 3년 연속 참여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에는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 단독 공연 또한 확정이 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서는 공연자로는 빌리 아일리시와 두아 리파, 카디 비, 포스트 말론 등이 포함되며 해리 스타일스와 도자 캣, 배드 버니 등이 있습니다. 

 

한국 출신의 아티스트가 그래미에 공연자이자 수상 후보자로 무대에 서는 것은 방탄소년단 BTS가 최초. 제63회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14일 미국 CB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국내 채널은 엠넷 Mnet이 15일 오전 10시에 독점으로 생중계를 한다고 합니다. 팝 장르 전문 DJ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통역가 안현모가 중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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