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이폰 13 예상 스펙 네티즌들 분노하고 있는 이유 맥세이프 시대 본격 시작?

2021년 iPhone 출시 스펙 예상
루머가 뜨면서 각종 논란이
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13 혹은 아이폰12s에는
충전단자가 없는 것인데요.


오직 무선충전만 가능한 것이죠!

네티즌들은 iPhone이 하면
삼성도 분명 따라 할 거라면서
곧 삼성도 무선충전의 시대를
열어가지 않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지문 인식이
추가 된다는 소리가 있어서
이것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

마스크를 자주 쓰게 되면서 안면인식이
아무래도 불편한
유저들이 많았을텐데요.

지문인식이 추가가 되면
확실히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사실 Apple이 맥세이프를 내놓으면서
무선충전시대가 도래 할 것을
이미 예고 하긴 했었죠!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것 같긴한데요.

이제 구성품은 박스 안에
‘아이폰만’ 있을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간단 구성품>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

...

현재 맥 세이프 가격이
55,000원!

그런데 가격이 문제가 아닌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노포트로 출시할 시에
발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발열이 생길 경우 자체적으로
충전량을 조절 한다는 맥 세이프.

그래서 최대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문제점이 지적 되고 있습니다.

자석으로 기기에 계속 붙어 있어서
기존 무선충전보다 발열이 있을
가능성도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는데요.

최대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별도의 어댑터를 구매를 해야 됩니다.

이 어댑터는 25,000 원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충전 방식을
위해서는 총 8만원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더더욱 앞으로
무선 충전으로 완전 바뀌게 될 것인지
주목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