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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매거진

16개월 아동학대 정인이 입양 이유 아파트 대출 때문이다? 방송에 나오지 않은 팩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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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를 당하다가
1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

그 가슴아픈 소식에
온 국민이 슬퍼 하고 있습니다.

온몸에 골절이 있고
췌장까지 절단 당한 정인이 학대 사건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 되면서
더 널리 알려 지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방송 되지 않은
또 다른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통해 살펴 보면 양 부모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좁기 좁은 시장 길을 지나 오는
콜밴을 불렀습니다.
구급차는 가는 도중에도
아기를 살리기 위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죠.
그런데 대체 왜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걸까요?

의문점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아기 심폐 소생하는 중에
오뎅 공구 입금
완료 댓글을 달았다고 하죠.
세번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알려진 정인이.
의료진들이 정인이의 목숨을 구하려고
그 노력을 하고 있을 때 오뎅 공구라니.

그리고
아기 죽은 뒤 이틀 뒤에
인터넷 카페에 식세기 설치
문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간에
위태롭게 정인이를 올려 놓고
본인은 거울을 보는 모습이
CCTV에 찍히기도했죠.

CCTV는 유모차를 던지는
모습까지 담겼습니다.

아기가 초고추장을 잘 먹는다면서
이를 조롱 하는 듯한
카톡을 지인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양부가 우는 정인이의 손을 붙잡고
억지로 박수를 치게 하는
영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아기가 죽고 며칠 후에 모여서
양모의 친정아버지이죠 중형교회
목사를 하고 있다는 정인이 양할아버지
생일 축하 와인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정인이 양엄마는 가슴수술을했는데
수술후 쉬어야 하는데
정인이 때문에 쉬지 못 한다면서
걱정이라면서 양할머니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소아암환자를 위한 무료 장지인 수목장.
그런데 정인이는 소아암
관련해서 아픈 것이 아니었는데
왜 그곳에 묻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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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3000원 짜리
액자에 꽂혀 있던
정인이의 사진.
그마저 물에 젖어서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고.
그곳을 찾은 한 시민 분이 아크릴 액자로
만들어서 새로 놓으셨다고 합니다.

수목장 안치 후 한달간 방문객이
단 한 명도 없었다하죠.

사건 초반에 로펌 번호사 열명을 선임해서
정인이가 다니던 어린이집 탓으로
몰아 가려고 했으나
해당 로펌에서 사건 변호를 아예 포기.

그래서 현재는 각각 양모 양부
개인 변호사를 선임 했다고 합니다.

<사망 전날에 어린이집을 보낸 이유>
아동보호 전담 기관에서
정인이를 보러 오기로
한 날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으면
의심 받을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완전 범죄를 위해
어린이집에 보냈던거죠.

그리고 입양을 하면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고
이자 감면과 아동 수당
입양수당까지 추가가되서
대출 증가를 위해 입양한 거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에 입양 절차 마무리 후
2월에 대출 심사를 넣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매수한 아파트 정보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출도 많이 되고 이자도
더 저렴한 신혼부부 생애최초
디딤돌 주택 대출을 받았을거라고
예상 하고 있는데요.

신청대상은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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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녀가 둘이면?
소득 7천 이하도
신청이 가능해지는데요.

양부모의 소득이 7000만원
근접하는 정도라
대출을 위해 입양을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






보다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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